뜨거운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매주 토요일마다 열심으로 전도했던 전도부가~~
아쉬운 여름방학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의 수고를 위로하기 위해 특별히 오늘은 강윤순 권사님의 식사 대접과 이바울 장로님의 차 대접이 있었습니다.
자신들의 삶의 시간과 마음을 내어 열심으로 전도한 전도부,
전도부를 위하여 마음 모아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
그리고 물질로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잠시의 방학을 시작합니다.
충분한 쉼을 누리고 돌아오겠습니다~
위~ 윌~~ 백~!!!